▶위=한·미 동맹이나 한·미·일 협력 강화는 맞는 선택이다.
김성룡 기자 중·러 상대 외교 공간은 남겨둬야 -상황이 위중한데도 유엔 안보리는 아무런 역할을 못 하고 있다.특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합의문이 있더라도 내용이 공개되면 안 되는 민감한 것일 수도 있다.▶위=북한과 러시아는 비밀로 포장하겠지만.▶박=2019년 정상회담 때는 북한이 보통 국가를 추구하며 주변에 정상적인 모습을 어필(호소)하려 했다.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14일 보도했다.한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에 직면할 수도 있다.
푸틴 대통령은 전범으로 판단이 난 상태다.
이런 식이라면 북한 비핵화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협조도 어렵게 됐다.사진 왼쪽부터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박=2019년 정상회담 때는 북한이 보통 국가를 추구하며 주변에 정상적인 모습을 어필(호소)하려 했다.평화적 개발이라는 최소한의 명분을 찾으려 우주기지를 택한 것이다.
조춘룡 당 군수공업부장 등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대상으로 해외여행이 금지된 인물도 포함됐다.문상균 서울사이버대 겸임교수(전 국방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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